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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귀여운 불가사리’가 엄마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불가사리 모양의 노란 아기 옷이 담겨 있다. 해당 옷에는 신생아 마네킹이 들어가 있으며, 불가사리 각 꼭지는 아기의 양 팔과 두 다리가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게시자는 “이 옷은 신생아 싸개의 용도로 제작됐다”며 “손으로 직접 만들었기 때문에 따뜻하고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가 입으면 초강 귀요미”, “신생아 필수품 등극”, “판매해도 잘 팔릴 것 같다”, “선물용으로 좋을 듯~”, “만드는 방법이 궁금해”, “이거 하나 입으면 누구보다 사랑스럽겠다”, “정말 앙증맞고 예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