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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원 특대 햄버거’가 등장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천원 특대 햄버거’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관심이 쏠렸다.
공개된 사진은 4천원에 먹을 수 있는 특대 햄버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햄버거에는 일반 버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6층 짜리에 빵 사이 패티와 치즈, 각종 야채가 듬뿍 들어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감자튀김과 오렌지가 포함된 가격이 단돈 미화 4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특대 햄버거는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한 식당에서만 먹을 수 있다고.
‘4천원 특대 햄버거’를 접한 네티즌들은 “맛있겠다”, “정말 저렴하다”, “하나 먹으면 하루가 든든할 듯”, “한 번 먹어보고 싶다”, “우리나라에도 팔았으면 좋겠다”, “완전 고칼로리의 비만버거네”, “군침 절로 도는 비주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