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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 ‘돈의 화신’으로 돌아온 배우 황정음의 무보정 직찍 사진이 화제다.
그녀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의 S/S시즌 ‘페리스 틴트’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된 것.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황정음은 투명한 광채 피부와 감귤빛 입술로 인형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그녀만의 귀엽고 깜찍한 표정으로 20대 후반이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황정음의 무보정 직찍이 화제가 되면서 그녀가 바른 감귤빛 틴트 제품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황정음이 사용한 제품은 그녀가 실제로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작년 한해 크게 인기 몰이한 ‘페리스 틴트’의 2013년형 신제품이다.
[사진출처 = 페리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