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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가 제대로 착륙하지 못해 군산 앞바다 까지 갔었다"

    이다해는 7일 오후 진행된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2' 제작발표회에서 비행기 이상착륙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일본 촬영을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가 눈으로 얼어버린 바닥 때문에 제대로 착륙하지 못했다. 그러다 군산 앞바다 까지 돌아갔다.


    이다해는 당시에는 위험한 줄 몰랐으나 당시 상황이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고 했다.

    아이리스 팀이 다 같은 비행기에 타고 있었다.
    장혁은 이런 상황은 전혀 모른 채 촬영에 치쳐 잠만 잤다.
    나 역시도 잘 몰라 어리둥절하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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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로 인해 활주로에 쌓인 눈이 제대로 녹지 않아 비행기가 제대로 착륙하지 못했던 것.
    당시 상황은 매우 위험했으나 정작 비행기에 타고 있었던 아이리스 팀은 잘 몰랐다고.

    이다해는 극중 권총사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NSS에 특별채용 된 지수연 역을 맡았다. 여자라고 봐주는 것을 질색할 만큼 당찬 성격의 소유자다. 사랑하는 사이였던 유건(장혁)이 임무 중 사라졌다 갑자기 나타난 것에 거대한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된다.

    장혁, 이다해, 김영철, 이범수, 오연수, 임수향, 윤두준, 이준, 윤소이, 데이비드 맥이니스 등이 출연하는 ‘아이리스2’는 오는 13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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