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일밴드, 용감한형제, 박수진, 양성애ⓒ정상윤 기자
    ▲ 여일밴드, 용감한형제, 박수진, 양성애ⓒ정상윤 기자

    25일 저녁 위대한 탄생의 생방송을 앞두고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위대한 탄생3(이하 위탄3)의 생방송 진출자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생방송을 앞둔 이들의 모습은 무척 긴장돼 보였다. 
    이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가장 기대되는 멘티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 ▲ ⓒ정상윤 기자
    ▲ ⓒ정상윤 기자

    “리허설 때 수진이가 요정같이 노래 부르는 것 보고 깜짝 놀랐다. 25세 이상 팀은 정말 신급이다.” -여일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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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윤 기자

    “25세 이상 남주희 언니가 정말 기대돼요. 말이 필요 없어요. 기대 많이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양성애-


  • ▲ ⓒ정상윤 기자
    ▲ ⓒ정상윤 기자


“저는 동근오빠가 정말 기대돼요. 언제나 그렇듯 오늘도 빵빵 터질 것 같아요.” -박수진-

기자간담회에는 톰16으로 확정된 10대 그룹 여일밴드, 박수진, 양성애와 20대 초반 여자 그룹 이형은, 신미애, 성현주가 20대 초반 남자그룹 장원석, 나경원, 한동근 25세 이상 그룹의 정진철, 오병길, 남주희가 참석했다. 

이번 생방송에서는 100% 문자투표로 심사가 이뤄지며, 문자 투표 상위권 2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