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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방의 수석 디자이너인 ‘알버 앨바즈’는 다채로운 디자인과 세련된 스타일로 유명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디자이너 중 한명이다. 그 동안 H&M, 아크네 진 등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이번엔 화장품 브랜드 랑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랑콤의 인터내셔널 사장인 요세프 나비(Youcef S. Nabi)는 “패션계에서 알버 앨바즈의 영향력과 재능은 이미 의심할 바 없다”며 “그만의 감각과 여성에 대한 이해도가 랑콤과 만나 새롭고 놀라운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패션 디자이너인 ‘알버 앨바즈’가 최초로 선보이는 메이크업 라인으로, 올해 6월경 전 세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출처 = 랑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