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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환경과 스트레스, 나이 등에 의해 흐트러진 피부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세안 후 첫 단계 한방 부스팅 에센스가 출시됐다.
다나한에서 출시한 ‘본연진 해음 원액’은 피부 내 수분 증발은 막아주고, 결은 촉촉하고 매끄럽게 정돈시켜 스킨케어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의 흡수와 효능을 높여준다.
또한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피부를 힘 있고 탄탄하게 가꿔준다. 한방화장품 특유의 한약재 냄새 대신 은은한 꽃 향기를 사용하여 젊은 층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주요성분으로는 생기있는 피부를 위해 여인들의 피부 미용에 널리 쓰여온 ‘석류 발효 추출물’을 84% 함유했다. 이는 에스트로겐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피부에 생기를 북돋아 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보호해준다.
이와 함께 피부의 막힌 담을 풀어주는 비움 처방 ‘해담단’과 피부의 흡수력을 높여주는 채움 처방 ‘보비탕가감방’을 담았다.
소망화장품 관계자는 “피부 본연의 힘인 순환과 균형이 무너질수록 피부가 나빠지고 노화가 급속히 진행된다는 데서 착안해 탄생된 제품”이라며 “탄탄하게 균형 잡힌 피부를 위해 100% 국내산 한방 원료만을 사용하였으며, 피부 순환과 흡수력은 높이고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는 처방을 담았다”고 말했다.
‘본연진 해음 원액’ 가격은 100ml에 48,000원.
[사진출처 = 소망화장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