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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특성화 사이버대학교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예대)는 음악 저작권자에 대한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16일 서울문예대 홍제동 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우호협력관계를 증진시키고 국내 음악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양 기관 주요 시책 홍보를 위한 협력
▲교육 프로그램의 상호교류 및 정보자료 교환
▲신‧편입학에 대한 협력 등이며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서울문예대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문화예술의 교육, 연구, 발전 등 제 분야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해 상생의 발전을 도모하게 됐다.
서울문예대는 국내유일 문화예술계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온오프라인 병행수업을 통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4년제 대학교이다. 오는 27일까지 추가 1차모집을 진행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