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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합스부르크 왕가 여인들이 필수품처럼 사용했던 불가리안 로즈 오일 성분이 함유된 핸드크림이 나왔다.
천연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에서 미백 및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이 함유된, 식약청 인증 2중 기능성 핸드크림 ‘불가리안 로즈 핸드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
‘불가리안 로즈 핸드크림’은 아소이만의 ‘노블 핸드케어 시스템’ 이 처방돼 있어 피부결, 탄력, 수분감, 피부 광채, 촉촉함 등을 동시에 케어 할 수 있다.
피부 친화성이 뛰어난 식물성 마카다미아씨 오일, 메도우폼씨 오일, 호호바씨 오일 등 천연 오일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 깊이 영양을 공급하고, 촉촉하고 건강한 손으로 가꿔준다.
또한 알부틴, 감초추출물의 미백 성분이 피부 속에 빠르게 침투해 칙칙한 손을 하얗게 관리해준다. 이 외에도 아데노신 등 주름 기능성 성분이 손에 잔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 탄력 있는 아름다운 손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불가리안 로즈 핸드크림’은 단품 21,800원, 세트는 37,000원.
[사진출처 = 아이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