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알 권리'만큼 '모를 권리'도 중요하다!

    박지원의 상습적인 거짓말, 진중권 조국 공지영의 교양 없는 말들을 기사화하는 건
    '국민의 모를 권리' 침해이다.

    趙甲濟   
     

  • 박근혜 당선자는 이런 좌편향 선동 언론과 싸워 이겨야 한다.
    국민들이 응원할 것이다.

        언론이, '국민들의 알 권리' 운운하면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자신들의 희망대로 뉴스꺼리를 제공하지 않고, 회의를 공개하지 않으며, 인사를 비밀리에 한다고 인수위와 대변인을 욕한다.

    직원이 300명인 인수위원회에 출입기자가 약1000명이라니
    한 사람이 하루 한번씩 전화를 걸어도 업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인수위는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국민들이 알아야 할 정보를 골라서 알리고 있다.
    검토중인 사안은 비밀로 붙인다.
    아직 결정도 되지 않는 정책과 인사를 기자들에게 알려주면
    기자들은 멋대로 해석하고 멋대로 부풀려 한국인을 일대 혼란에 빠뜨릴 것이다.
     
      더구나 인수위의 職務는, 현 정부의 업무를 인계 받는 일,
    그리고 차기 정부의 정책 기조 설정을 준비하는 것으로 법에 못 박혀 있다.
    인수위가 정책을 생산하고 발표하는 것은 법률 위반이다.
    기자들의 요구를 들어주다간 犯法집단이 될 판이다.
     
      '국민의 알 권리' 운운 하는 기자들 중 상당수는
    지난 大選 때 '국민의 알 권리'를 말살하는 데 앞장 섰다.

     
      1. 문재인 후보와 부산저축은행 사건의 연루 관계를 보도하지 않았거나 독자들이 알 수 없는 방법으로 다루었다.
      2. 문재인 후보가 헌법위반인 '낮은 단계 연방제' 실시를 다짐하였다는 사실을 은폐하였다.
      3. 국정원 여직원 감금 사건을 '국정원 여직원 대선 개입 의혹사건'이라고 표현, 피해자와 피의자를 바꿔치기 하였다.
      4. 조금만 취재하면 노무현-김정일의 NLL 대화록을 알 수 있는데도 노무현 세력을 비호할 목적으로 기사화하지 않았다.
      5. 민주당의 黨歌가 간첩단 사건 연루 김일성 숭배자에 의하여 작사, 작곡된 사실도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6. 종북반역 세력의 정체를 보도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만족시켜주기는커녕 종북을 '진보'라고 감싸, 국민들을 속였다.
      7. 이명박 대통령의 본명이 李明博이란 사실을 알리지 않으면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本名은 漢字로, 영어로 친절하게 써준다.
     
      그러면서 이들은 '국민들이 모르고 있는 게 차라리 나은' 가치 없는 기사들을 많이 썼다.
     
      1. 거짓말 상습자 박지원의 믿을 수 없는 말들을 중계해주고 있다.
      2. 조국, 공지영, 진중권의 교양 없는 말장난을 굳이 기사화해준다.
      3. 통역이 필요한 안철수의 애매모호한 말들을 미화해주었다.
      3. 검토중인 정책이나 인사를 확정된 사실처럼 보도한다.
     
      국민은 알 권리도 있지만 모를 권리도 있다.
    알 권리를 만족시켜주지 못한 언론이 모를 권리까지 파괴하여 국민들의 心身을 지치게 한다.
    박근혜 당선자는 이런 좌편향 선동 언론과 싸워 이겨야 한다. 국민들이 응원할 것이다.
     
      국민들의 모르는 게 나은, 엉터리 정보가 가져오는 國力낭비와 國論(국론)분열이 너무 크다.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란 사실을 부정하는 기사를 써서 30%의 국민들을 속인 좌편향 선동 언론이 있는 한 체제위기는 계속될 것이다.
    한국의 기업은 1류, 정부는 2류, 정치는 3류라면 언론은 4류도 아깝다.
    그런데 언론은 정치, 정부, 기업이 개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언론은 누가 개혁하나? 독자, 시청자, 유권자들이 언론을 개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