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쇼핑에서 수입 화장픔 브랜드 중 독보적인 매출 1위는 어딜까?

    프랑스 브랜드 꼬달리가 2011년 수입 화장품 브랜드 매출 1위에 이어, 2012년에도 1위 타이틀을 굳건히 지키며 홈쇼핑 뷰티 업계의 독보적인 수입 브랜드로 꼽혔다.

    2011년에 비해 2012년 100% 이상의 매출이 상승하면서 더욱 단단해진 브랜드 인지도를 입증, CJ오쇼핑 이미용의 대표적인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 해 11회 연속 매진되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래디언스 세럼’에 이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 가능한 ‘디바인 오일’은 출시 전부터 각종 매거진과 뷰티 전문가들에게 호평을 받아 입소문이 퍼졌다. 이에 론칭 방송에 준비한 수량이 모두 완판, 추가 주문이 쇄도해 새로운 히트 상품으로 등극했다.

    또한 CJ오쇼핑 뷰티 전문 프로그램인 ‘쇼핑 겟 잇 뷰티’에서 도윤범, 손대식 등 뷰티 전문가들과 함께 래디언스 세럼과 디바인 오일을 번갈아 방송을 진행하며 2012년 한 해 100억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사진 출처 = CJ오쇼핑 꼬달리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