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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선되면 1115년만의 첫 여성 최고 지도자
韓民族 역사에서 여자가 왕이었던 적은 세 번이다.
모두 新羅이다. 선덕여왕, 진덕여왕, 진성여왕이다.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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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民族 역사에서 여자가 왕이었던 적은 세 번이다. 모두 新羅이다. 선덕여왕, 진덕여왕, 진성여왕이다. 진성여왕의 在位기간은 서기 887~897년. 朴槿惠 후보가 내일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1115년만에 처음으로 여자가 최고 권력자 자리에 오르는 게 된다.
AP 통신은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당선된다면 신라시대 진성여왕 이후 첫 여성 지도자가 되어 ‘역사를 다시 쓰게 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AP는 17일 “한국의 박근혜가 당선된다면 선진국 중 성차별이 심한 국가인 한국에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AP는 <한국의 여성들은 동일근로를 하고도 적은 임금을 받으며 저임금 직종에 여성 노동력이 집중돼 있고 높은 교육을 받고도 일과 가정의 兩立이라는 어려움 속에 처해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