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박시후·소이현 주연 SBS 주말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 차량 협찬FX30d, JX, G37 컨버터블, QX 등 배역에 맞은 차량으로 이미지 상승 기대
  • 닛산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 www.infiniti.co..kr)는 SBS 주말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 자사 차량을 공식 협찬한다고 밝혔다.



  • 평범한 여주인공이 청담동 며느리가 되기 위한 프로젝트를 펼친다는 ‘청담동 앨리스(극본 김지운, 김진희/연출 조수원)’는 문근영과 박시후, 소이현, 박광현, 김지석 등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중 세계적인 명품유통회사 아르테미스의 최연소 한국회장 차승조(박시후 분)는 인피니티의 인피니티 M 디젤(M Diesel, 이하 M30d)과 인피니티 FX30d(Infiniti FX30d)를 탄다.

  • ▲ '청담동 앨리스'에 협찬한 인피니티 FX30d.
    ▲ '청담동 앨리스'에 협찬한 인피니티 FX30d.



    패션업계 1위의 회사 지앤의류 안주인 서윤주(소이현 분)는 한승조와 같은 인피니티 M30d를 탄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허동욱(박광현 분)은 7인승 CUV 인피니티 JX(Infiniti JX)를, 지앤의류 디자인 팀장 신인화(신유리 분)는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G37 Convertible)과 SUV 인피니티 QX(Infiniti QX)를 이용해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켄지 나이토(Kenji Naito) 인피니티 대표이사의 설명이다.

    “각 배역의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은 적절한 차량배치를 통해 인피니티의 모던 럭셔리 이미지와 각 모델이 지닌 감성이 안방까지 전달되기를 바란다.”

    주인공 박시후가 타는 인피니티 M30d는 지난 8월 출시됐다. 내·외관 디자인, 퍼포먼스, 연비, 편의장치 등 모든 부분에서 인피니티가 보유한 최첨단 기술을 집약한 퍼포먼스 디젤 세단이다. 인피니티 M30d는 지난 11월 종영한 KBS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도 시청자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