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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짐볼 운동을 선보였다.
고우리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살려주세요. 운동은 너무 힘들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지친 모습으로 커다란 짐볼 위에 엎드려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짐볼 운동 기구 위에 널브러져 있다. 특히 우리는 가녀린 팔다리로 힘이 다 빠진듯 고개도 들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짐볼 운동 하는군요", "나도 짐볼 운동해볼까", "운동하기 힘들겠다"라는 댓글을 달며 관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