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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원자현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원자현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XTM '남자공감 랭크쇼 M16' 촬영 중~ 빨간 내복? 아니에요~ 정말이지 내복이라도 입어야 될 것 같은 추위.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원자현은 스튜디오에서 은은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선이 가는 건 역시 볼륨있는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낸 의상이다.
몸에 딱 달라붙는 초미니 원피스로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원자현씨도 감기 조심하세요!", "원피스 잘 어울리시네요", "원자현 글래머 몸매",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