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연주가 결혼식을 앞두고 그림같은 웨딩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임한 이연주는 우아한 자태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연주는 2007년 SBS 드라마 '8월에 내리는 눈'에서 백홍화 역으로 데뷔해 '강력반', '나는 살아있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연주의 예비신랑은 대기업에 근무하는 일반인 남성으로 알려졌다.

    이연주 커플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서울시 강남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구 아미가)호텔 듀베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