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동생의 1초 성형’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동생의 1초 성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등장했다.

    공개된 ‘여동생의 1초 성형’ 사진에서는 여동생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잡지 표지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특히, 잡지 속 모델의 절묘한 각도와 포즈로 인해 실제 여동생의 얼굴처럼 느껴지는 착각이 든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대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고 순식간에 미인 됐네”, “여동생의 실물이 궁금하다”, “오빠도 1초만에 예뻐진 여동생 보고 깜짝 놀랐을 듯”, “기발하다!”, “헤어스타일이나 얼굴 크기가 비슷해서 가능한 것 같다”, “완전 빠름~빠름~~”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