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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셀러브리티틀의 사랑은 받고 있는 이태리 니트 팔찌 '크루치아니(Cruciani)'가 압구정 로데오에 매장을 오픈했다.
'크루치아니'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실을 개발해 섬세하고 가벼운 니트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탈리아 66명의 장인들의 손을 거처 4000가지 이상의 색깔의 캐시미어, 울, 면 등을 사용해 다양한 니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액세서리 라인은 니트 상품을 제작하고 남은 실로 만들어져 환경적으로도 의미가 깊다. 니트 팔찌는 '크루치아니' 액세서리 라인으로, 아시아에서 최초로 서울 명동에 매장을 오픈했다.
'크루치아니' 팔찌는 김남주, 미스에이 수지, 박태환, 슈퍼주니어 최시원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착용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 크루치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