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의 첫날인 1일 퇴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뚝 떨어진 기온에 외투의 깃을 여미기 시작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 정도였다.

낮 최고기온도 8도에서 14도로 전날보다 낮았다.

금요일인 2일에는 더 춥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7도로 전날보다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다음은 2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맑음, 맑음] (1∼12) < 0, 0 >
▲인천 :［맑음, 맑음] (2∼12) < 0, 0 >
▲수원 :［맑음, 맑음] (1∼12) < 0, 0 >
▲춘천 :［맑음, 맑음] (-3∼12) < 0, 0 >
▲강릉 :［맑음, 맑음] (3∼12) < 0, 0 >
▲청주 :［맑음, 맑음] (1∼13) < 0, 0 >
▲대전 :［맑음, 맑음] (0∼13) < 0, 0 >
▲세종 :［맑음, 맑음] (-2∼13) <0, 0 >
▲전주 :［맑음, 맑음] (1∼13) < 0, 0 >
▲광주 :［맑음, 맑음] (4∼14) < 0, 0 >
▲대구 :［맑음, 맑음] (3∼14) < 0, 0 >
▲부산 :［맑음, 맑음] (5∼15) < 0, 0 >
▲울산 :［맑음, 맑음] (4∼15) < 0, 0 >
▲창원 :［맑음, 맑음] (5∼15) < 0, 0 >
▲제주 :［구름조금, 구름조금] (9∼15) < 10,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