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에서 정 여사의 분신처럼 나오는 브라우니. 데뷔 3개월만에 엄청난 인기를 얻은 슈퍼스타가 됐다.

    지금은 며칠에 한 번 꼴로 인기검색어를 장식하고 있고, 대선후보들까지도 브라우니를 찾는다.

    이런 브라우니의 실사판 사진이 떴다. 사진을 보면 깜짝 놀란다.

    사진 속 강아지는 브라우니와 외모는 물론 눈매까지도 거의 흡사하다.

    진짜 강아지인데 브라우니보다 더 귀엽다. 

    이 브라우니 실사판을 본 네티즌들은 '대체 뉘 집 개야' '키우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며 사진 속 강아지 주인을 부러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