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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비인형 같은 아름다운 미모에 뛰어난 격투기 실력으로 화제가 된 동유럽의 미녀가 있다.
무에타이 세계 챔피언 에카테리나 비크토로브나 반다리에바가 그 주인공이다.
에카테리나는 우리나라에서 ‘김태희가 밭메는 나라’로 널리 알려진 미녀 강국인 벨라루스 출신이다.
에카테리나는 5년 전 경찰학교에 입학해 무에타이를 배우게 됐다고 한다.
아름다운 외모에 동기들로부터 ‘바비인형’이라는 찬사를 들었던 그는 가련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무서운 속도로 실력이 성장했다.
여자 54kg급 벨라루스 챔피언을 비롯해 WMF 세계선수권, IFMA 무에타이 세계선수권 등 많은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거뒀다.
에카테리나는 타고난 미모에 뛰어난 무예실력까지 갖춘 ‘아름다운 장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