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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의 사진이 화제다.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랭이의 첫 도전,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 26일부터 충무아트홀 블루소극장에서 첫 공연해요. 이것 준비 때문에 열심히 살았네요. 모두모두 낸시 보러오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낸시랭은 침대에 있다. 상하의를 제대로 갖춰 입지 않아 옷 사이로 가슴이 훤히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낸시랭이 사진 올린 이유가 궁금해", "옷은 입었니", "정말 야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낸시랭은 자신이 출연하는 연극을 홍보하기 위해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