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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돈 크라이 마미’에 출연한 남보라와 유선이 화제다.
내달 개봉을 앞두고 '돈 크라이 마미'의 일부가 공개된 것. 두 배우의 연기에 영화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딸을 잃게 된 엄마가 법을 대신해서 복수를 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돈 크라이 마미'. 예고편이 6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촬영 내내 캐릭터에 대한 몰입으로 힘들었다는 두 배우.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과 만난 자리에서 남보라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연기하면서 캐릭터에 몰입했고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멈추질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