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걸 이지민이 운동하지 않는게 몸매유지 비결이라고 밝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23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이지민은 마네킹 같은 몸매를 관리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실제로 이지민은 172cm라는 큰 키에 33-25-36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다.

    현재 51kg인 이지민은 47kg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가 밝힌 다이어트 비법이 이기적이다.

    "저녁에 먹고 바로 잔다.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하면 살이 쳐진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

    네티즌들은 "진정한 화성인이다", "부럽다. 나도 운동 안하고 마네킹 몸매 할 수 있을까", "그냥 내 몸매 그대로 살아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