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고 순진했던 배우 윤세인이 180도 변신했다. 숨겨뒀던 볼륨감도 드러냈다.
최근 MBC 주말드라마 '아들 녀석들'에 출연 중인 윤세인이 남성잡지 '에스콰이어'와의 화보를 통해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에스콰이어 관계자들도 윤세인의 변신에 극찬했다.
"윤세인이 처음 화보를 촬영했는데 처음에는 어색함을 느끼는 듯 보였지만 워낙 끼가 많은 배우라 다양한 표정을 연출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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