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세인이 남성잡지 '에스콰이어' 11월호에 등장했다.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보여준 순수한 이미지와 달리 약간의 노출을 선보였다. 

    윤세인의 소속사 측은  이미지 변신을 위해 화보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두편의 드라마를 통해 소탈하고 서민적인 모습만을 보였고 신인이다보니 거의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도전적이고 활발한 모습을 선보이고 싶었다. 이번 화보를 통해서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해 앞으로 다양한 역할에 출연시킬 것이다."

    현재 소속사와 계약기간이 4년 남은 윤세인. 앞으로 그의 변신에 팬들의 기대도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