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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구혜선 라디오 출연 사진이 화제다.
지난 21일 KBS 2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의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19일 ‘볼륨 초대석’ 코너에 출연한 구혜선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유인나와 구혜선이 라디오 부스에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유인나와 구혜선은 각자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유인나의 볼륨감있는 몸매에 길게 늘어뜨린 헤어는 유인나의 여성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또한 구혜선은 29살이란 나이를 무식하게 만드는 동안 외모로 단아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인나 구혜선 라디오 인증샷 예쁘다”, “유인나 구혜선 라디오 인증샷 청순, 섹시 공존하네”, “유인나 구혜선 라디오 인증샷. 미모 대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이 감독을 맡은 영화 ‘복숭아나무’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