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수익 50% 기부… 의료·생계비지원사업 펼쳐350여명의 난치질환 아동 대상… 7년간 5억5천 지원
  • KT는 경기도보건교사회, 사단법인 정다우리와 함께 지난 20일 용인시 소재 아르피아 체육공원에서 희귀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경기도와 인근 시에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7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각자 자신이 가져온 물건을 판매한 수익금의 50%를 기부하고 이렇게 모인 기금으로 오는 11월에 희귀 난치병 아동의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게 된다.

    국내에서 희귀 난치병과 싸우고 있는 어린 환자 및 가족들은 약 2만여명으로 추산되며 이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다.

    KT는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힘내라 친구야!’라는 테마로 바자회를 열고 약 350여명의 경기도내 난치병 환우에게 5억 5,000만원의 모금액을 지원한바 있다.

    이날 행사장에서 경기도 보건교사회는 치아건강 점검, 심폐소생술 체험 코너를, KT IT서포터즈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했다.

    KT IT서포터즈는 휴대폰 소독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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