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광고모델로 나오는 더샘의 ‘어반에코 하라케케’ 라인이 출시 45일 만에 5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어반에코 하라케케’ 라인은 알로에보다 보습력이 뛰어난 ‘하라케케’ 성분이 함유된 고보습 기초 스킨케어 이다. 출시 당시 아이유의 귀엽고 청순한 콘셉트의 CF가 화제를 모았으며, 케이블 뷰티 프로그램 ‘뷰티의 여왕2’에서 추천하는 보습 젤 토너로 소개돼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졌다.




    토너 단품으로 2만 3천개가 팔렸으며, 에센스와 크림이 더샘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품절되어 판매가 중단되는 등 인기를 끌어 5만개 판매를 달성했다.

    ‘어반에코 하라케케’ 라인은 뉴질랜드의 토착식물인 ‘하라케케’ 잎에서 추출한 ‘플렉스 젤’을 함유해 보습 및 진정 효과를 부여하는 고보습 라인이다. 토너와 에멀젼, 에센스, 크림, 클렌징 폼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샘은 하라케케 라인의 인기에 감사하는 의미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거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1만 원 이상 구입하면 즉시 할인 적용되는 3천원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출처 = 더샘, KBS '뷰티의 여왕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