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활동 대비 및 원자력 안전을 위한 다방면의 협력체계 강화”
-
김관진 국방장관과 강창순 원자력안전위원장은 16일 국방부에서 북한 등의 핵개발과 방사능 방재‧테러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상호 업무협력방안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국방부는 북핵 등에 보다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예하기관 간 방사선 및 지진파 탐지소 운영 등 협력을 해왔으나 북한의 핵개발, 9·11이후 증가한 방사능 테러 위협 등 국가적 위협에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양 부처 간 협력체계를 보다 공고히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국방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앞으로 주변국의 핵 개발과 방사능 테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방사능 사고 및 재난 상황발생시 상호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군 방사선 안전관리, 방사능 방재훈련, 전문 인력 교육훈련 등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주변국 핵실험과 방사능 테러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국가안보와 국민 안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