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섹시 지존이다.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새 솔로 앨범 ‘아이스크림’의 섹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현아는 요염한 눈빛과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현아는 운전석에 기대앉아 찢어진 한쪽 다리를 들고 스타킹을 끌어올렸다. 탄탄한 허벅지와 매끈한 각선미가 드러난 순간이었다.

    현아는 볼에 잔뜩 바람을 넣은 채 손가락을 입에 대는 귀여운 표정으로 발랄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현아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의 섹시함은 위험할 정도”, “현아 때문에 잠 못잘 지경”, “현아 같은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