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인라인스케이트 국가대표이자 빼어난 미모로 유명세를 탔던 궉채이가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14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인라인 고수 16명의 명승부가 펼쳐진 가운데 궉채이가 코치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궉채이는 이날 오프닝에서 자신이 코칭한 출연진들에게 직접 이온음료를 건네는가 하면 상대팀 코치 김동성과 은근히 신경전을 벌였다.

    현역시절 ‘얼짱 선수’로 화제를 모았던 궉채이는 이날 방송에서 녹슬지 않은 실력과 여전히 청순한 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궉채이 여전히 예쁘다”, “정말 보고 싶었어요”, “일요일 아침부터 이게 웬 횡재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