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월한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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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에서 로이킴 친누나가 공개돼 화제다.1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는 '첫사랑'을 주제로 TOP12의 미션으로 첫 생방송 무대가 진행된 가운데 로이킴의 '친누나'가 등장해 관심을 받았다.로이킴은 짝사랑했던 초등학교 동창을 떠올리며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선곡했다. 로이킴이 열창할 때, 객석에는 미모의 어머니와 친누나가 포착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것. 그는 빼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이날 로이킴은 생방송 무대에 앞서 캐나다 유학 당시 좋아했던 소녀를 언급하며 첫사랑 이야기를 했다. 이어 그는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감미롭고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생방송 무대에 오르는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