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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2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많은 팬을 갖고 있는 여배우 장미희가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0대도 부러워할 곱고 팽팽한 피부도 드러냈다.

    최근 한 화장품 모델로 나선 장미희는 58년생으로 현재 우리 나이로 55살이다. 그런데 50 중반이란 나이를 무색할 만큼 팽팽하고 매끈한 피부를 마치 자랑이라도 하듯 클로즈업 된 화보를 자신 있게 공개한 것.

    또한 가슴과 등이 깊이 파여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젊은이 못지않은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도 과시했다.

  • 역시 베테랑 배우의 포스를 풍기며 매 컷 프로다운 포즈와 표정으로 화보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으며,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의 탄력 있는 피부와 몸매로 촬영 스텝들의 칭찬을 받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장미희가 모델로 선정된 캐비아 화장품 브랜드 ‘르페르’는 13일 론칭한다.

    장미희는 MBC 새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의 출연이 확정돼, 드라마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사진출처=르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