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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근형이 후배 이병헌을 극찬했다.
박근형은 지난 9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승승장구’에 출연해 54년 연기인생과 후배들에 대한 연기력 평가 등 솔직한 입담을 뽐내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근형은 "최근 영화 '광해'를 보러갔는데 이병헌이 연기를 너무 잘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병헌이) 그 동안 할리우드 속에서 왜 그렇게 난리를 쳤는지 모르겠다"며 "한국에 있었다면 더 한국적인 것을 외국에 소개했을 텐데 아쉽다"고 전했다.
"연기란 여러사람과 어울리는 공동작업이다"라고 정의한 박근형은 "요즘 몇몇 배우들은 차에서 놀다가 촬영이 시작되면 나와 인사를 건넨다"고 말했다.
또 박근형은 "감정을 잡겠다고 촬영을 멈추고 잠시 뒤 그저 눈물만 흘린다"며 이같은 스타병에 걸린 배우들을 '똥배우'라 칭했다. 특히 박근형은 "스타는 많은데 배우는 없다"면서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박근형이 이병헌을 극찬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근형 이병헌 극찬? 선배가 후배를 챙기는 모습 보기 좋네" "두 사람이 함께 나오면 정말 좋을 듯" "박근형, 솔직한 모습 보기 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