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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소은이 살색에 가까워 드레스에 노축까지 더해 화제다.
지난해 노출 드레스로 화제가 됐던 ‘제 2의 오인혜’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 특히 뒤태가 모두 드러나 섹시한 등 라인을 드러났으며 가슴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부위의 상태까지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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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되며, 부산시 일원 7개 극장 37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개막식 사회는 안성기와 중화권 톱스타 탕웨이가 맡았고 국내스타 정우성, 류승룡, 류현경, 마동석, 문근영, 박효주, 한혜진, 한가인, 황우슬혜, 배소은, 김사랑, 김아중, 고아라, 수지, 강예원, 곽도원, 김남길, 김선아, 김주혁, 엄지원, 이희준, 박시연, 조정석, 조진웅, 주지훈, 정겨운, 오지호 등과 국외 배우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