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살의 청춘남녀가 다정한 포즈를 연출했다. '마린보이' 박태환과 소녀시대 티파니의 훈훈한 커플샷이 화제다.

  •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태환과 티파니가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들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박태환은 편안한 의상을 입고 환한 미소를 띄었고 티파니는 블랙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성숙한 미모를 뽐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달 31일 DKNY 2012 FALL COLLECTION 애프터 파티에서 반가운 인사와 함께 담소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