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루룩 입고 생방송 "S라인 몸매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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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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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의상으로 연일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고 있는 원자현이 또 한번 대형 사고(?)를 쳤다.
원자현은 22일 인터넷방송 손바닥tv '원자현의 모닝쇼'에서 몸에 딱붙는 초미니 원피스와 함께 가슴 윗부분이 시스루로 이뤄진 아찔한 의상을 선보였다.
이에 더블 MC를 맡은 최군은 "오늘 원자현 의상은..잘 보면 섹시하다"고 말했고, 원자현은 "뭐가?"라며 시치미를 뚝 떼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아침부터 멘붕", "인터넷TV에서 이런 광경을 보게될 줄이야", "조금 과한 듯 싶어요", "자신감이 느껴진다", "대체 어딜봐야 할지.." 같은 다양한 댓글을 인터넷에 올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손바닥tv '원자현의 모닝쇼'는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방송되며, 오후 6시부터 재방송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