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민련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이다. 귀국 불허하라!

    범민련은 북괴가 대남 공작 차원에서 1990년 남북한과 해외의 재야단체들을 연계해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시킨 종북, 반한 통일전선 조직으로, 북괴 노동당 통일전선부가 직접 조종하는 범민련 남측본부는 1995년 출범하여 남한내 친북 통일운동에 대한 지도권을 부여받아 종북단체들의 수장 역할을 해왔던 곳이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 부의장이 북괴에 밀입북을 하여 북괴의 개 노릇을 철저히 하고 있다. 이들이 말하는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이다. 범민련은 1997년에 이적단체로 대법원에서 판결을 한 종북좌파 이적단체이다.

    이런 놈들이 끊임없이 대한민국의 분란을 일으키고 북괴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다. 북괴의 종 노릇하는 놈들이 북에 올라가서 살으라면 되져도 못산다고 한다. 순 빨깐색에 물든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노수희가 북에 밀입북을 하여 북괴의 선동선전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다.

    남한에 산다는 놈이 정부의 허가도 받지 않고 김정일 사망 100일을 맞아 방북하여 북괴의 하수인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다. 이런 놈들과 같은 하늘에 산다는 것이 정말 챙피할 지경이다. 어째서 이런 놈들이 아직도 존재하는 것인지 북괴의 주체사상이 무섭기는 무섭다.

    이 놈은 우리의 철천지 웬수 김일성 생가인 평양 만경대를 찾아 머리를 조아린 뒤 방명록에 '국상 중에도 반인륜적 만행을 자행한 이명박 정권 대신 조국 인민에 사과를 만경대에 정중히 사죄드립니다.' 6·15, 10·4 선언 관철 사수하여 뜨거운 심장에 아로새겨 만경대에 바칩니다' 라고 섰다고 북괴의 조선중앙통신이 선전하고 있다.

    이 놈은 김정일 조문을 불허한 정부 조치가 '반인륜·반민족 범죄'라는 북괴의 억지 주장을 그대로 따른 놈이다. 이 놈은 평양 개선문으로 자리를 옮겨서 안내원의 설명을 듣고 "하나하나가 과학적이고 구체적이고 체계적이고 역사적 의미까지 모든 게 다 돼 있어요. 그 얼마나 탁월하신 철학이십니까" 라며 개선문 건축을 지시한 김정일을 찬양했다. 

    이어 이 놈은 "아 그 이름도 그리운 우리 장군님, 아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 장군님" 이라며 안내원과 함께 '김일성 장군의 노래' 를 불렀다. 이 놈은 김일성 종합대학 전자도서관에 가서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위대한 당, 김일성 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라" 고 말했다.

    이 표현은 2009년 12월에 김정일이가 이 곳을 찾아 남긴 말을 도서관 벽명에 적은 글귀로 이 놈이 앵무새처럼 따라 애기한 것이다. 이 놈은 또 칠판에 '주석님의 혼과 인민 사랑의 결정체, 김일성 대학은 민족의 산 교육장임을 영광으로 받아안읍시다'라고 썼다.

    이 놈은 밀입북하여 지난 25일에는 김일성 광장에 내걸린 대형 김정일 초상화 앞에, 27일에는 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에 각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라는 글귀가 적힌 조화를 바쳤다.

    이런 대공불천할 놈하고 같이 산다는 것이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른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종북활동을 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에 살게 하는 것부터가 정부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자의 귀국은 정부가 못하게 해야 한다.

    이 놈이 또 판전문을 통하여 귀국하는 쇼를 할 것인데 한쪽은 영웅시하고 한쪽은 매국노라고 판전문에서 또 한바탕 소란이 일어날 것이 뻔하다. 정부는 이 놈이 귀국하는 대로 체포하여 조사할 것이 아니라 북한에서 우리 수령님이나 찾고 영도력에 빠져서 굶주림을 당하면서 살게 귀국을 허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정부는 범민련을 강제해산 시켜야 한다. 이번 노수희가 평양에서 보인 행동 하나만으로도 범민련의 이적행위는 충분히 나타났으니 당장 이곳에 가담된 자를 전원 체포하여 구속시키고 범민련을 강제해산시켜야 한다.

    정부는 북괴로 밀입북한 놈을 제발 판문점을 통하여 입국 시키지 마시고 대한민국 어느 땅이라도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해야 한다. 김정일에게는 영도력이라는 표현을 쓰는 개자식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개새끼라고 표현을 해도 그대로 방치만 하고 있으니 이게 제대로 돌아가는 국가인지 정말 개탄스럽다.

    범민련으로 활동하는 자들과 대놓고서 노수희 같은 종북좌파로 활동하는 개만도 못한 놈들은 전부 귀국을 시키면 안된다. 이들이 말하는 조국은 북괴이다. 북괴 하수인 노릇하고 개 노릇하고 북괴 정권의 꼭두각시 선전물로 활동하는 자들에게 대한민국은 조국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대한민국 국민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

    우째 내 조국 대한민국이 이리되었단 말인가?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불공대천할 종북좌파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적화통일과 남한의 종북좌파화를 국민들이 막아내야 한다.

    이번 4·11 총선은 너무나 중요한 선거가 되었다. 중북좌파로  활동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이 국회의원에 도전한다. 노수희 같은 자를 처벌하지 말라는 종북좌파들이 국회에 들어가서 제2의 김선동 같은 자가 나타나서 이제는 대한민국 국회에 수류탄을 터뜨릴지도 모른다.

    대한민국 국민의 힘으로 대한민국에서 종북좌파를 몰아내야 한다. 국회에 들어가려는 언감생심부터 막아내야 할 것이다. 국민의 힘을 올바로 선택하여 써야 할 것이다. 종북좌파들을 국회로 보내면 제2의 노수희, 한상렬이는 끊임없이 나타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