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업을 주도하는 방송3사 노조들의 연평균 연봉 8,000만원, 상여금600%~1000%,성과금최고 1인당2,600만원을 받고 있는 귀족노조들이 이제는 경영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국민을 볼모로 파업을 하고 있다. 이는 공영성을 앞세우는 방송인으로는 해서는 않될 행위이며 월100만원으로 생활하는 서민의 행복 추구권을 박탈하는 범법적 행위이다.

    MBC가 주도하는 방송3사 귀족노조들의 파업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그들은 공정한 보도를 방해하는 사장을 타겟으로 삼고 있지만 사실은 선거철에 편성하여 정치권 좌파세력의 당선을 돕고 보수정당의 불리한 여론을 만들기 위하여 허위,조작 보도를 못하게한 경영진을 제압하기 위한것이다.

    좌파정권 10년간 그들이 가장 먼저 손본것이 개혁이라는 명분으로 MBC,KBS,YTN 내의 보수성향의 보도국,편성국 간부들과 PD를 모두 교체하였다. 그리고 좌파성향의 사람들을 승진발령하여 충성심을 확보하고 노조까지도 장악함은 물론 좌파정권을 향한 굴욕적 충성보도를 하는 추태를 보였다.

    특히 MBC PD수첩은 좌파정권의 몰락으로 집권한 이명박정부를 흔들기 위하여 미국산소고기 수입을 인간광우병 소고기로 조작하여 방송하여 나라를 100일동안 무법천지로 만든 장본인들이다.그때 MBC PD수첩 작가와 제작진이 촞불 시위현장을 보면서 대단한 일을 했다고 서로 칭찬하고 덕담까지 나누었다고 한다. 즉 이들은 자신들의 조작 방송으로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것을 즐기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토록 펙트(fact.사실)에 충실 하여야할 방송이 정치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하여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실을 왜곡하고 조작하여 국민들의 눈과귀를 막는 방송을 위하여 이를 제제하는 경영진을 몰아내려는 파업은 불법이며 반듯이 국민들에게 심판 받아야할 잘못된 행동이다.

    과거 정권들은 방송을 권력의 하수인으로 이용하여 왔고 노조들도 권력을 향해 충성한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이명박정권에 들여와 방송을 국민에게 돌려주고 공영방송의 체계화와 방송민주화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왔다. 하지만 귀족노조들의 자기 밥그릇 챙기기와 좌파정당과 단체들이 진실을 왜곡한 여론몰이를 하여 방해하고 있다.

    이제 방송3사의 귀족노조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생각들을 모두 버리고 국민을 위한 방송,공정하고 펙트(fact.사실)에 충실한 방송을 위하여 지금 즉시 파업을 철회하여야 하고 이번 파업으로 인하여 방송에 차질이 빚어진 부분에 대하여도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야 한다.

    또한 방송사는 매년 발생하는 적자경영을 해소할 구조적으로 문제를 위해 인사구조 개혁을 단행하여야 하며 노조가 경영권자의 고유권한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정치적 야욕과 사회적 책임권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말과 행동이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하여 좀더 신중한 언행을 택하여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