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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서형(38)의 교통사고 당시 파손된 차량 모습이 공개됐다. ⓒ 한밤의 티비연예 방송화면 캡쳐
배우 김서형(38)의 교통사고 당시 파손된 차량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김서형의 사고 소식이 전파를 탔다.
김서형이 탄 소속사 차량은 사고 당시 뒷부분에 큰 충격을 받은 차량은 뒷문이 열리지 않을 정도로 심하게 찌그러져 있었다.
김서형 사고 차량 수리를 맡은 정비사는 인터뷰를 통해 “이정도 상태라면 김서형 씨 외 탑승자들이 충격이 컸을 거다. 운전하던 분이 사고 후 왔는데 잘 못 걷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2일 강변북로를 지나던 중 김서형의 소속사 차량을 발견하지 못한 승합차가 뒤에서 들이받았다. 김서형은 교통사고 후 머리와 어깨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SBS ‘샐러리맨 초한지’ 마지막 촬영을 위해 곧바로 촬영 현장으로 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