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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차의 대명사 포드가 화이트데이 고백남들에게 ‘포커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12일부터 SNS를 통해 연인들이 포드 포커스를 타고 데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시승 이벤트 ‘포드는 사랑을 싣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화이트 데이를 맞아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포드 페이스북(www.facebook.com/fordkorea)에서 ‘좋아요’를 클릭한 팬과 포드 미투데이 계정(www.me2day/net/ford-korea)과 친구를 맺은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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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2일부터 22일 사이에 포드코리아 페이스북과 미투데이에 왜 포커스를 타고 데이트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재미있는 사연을 작성하고 시승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3월은 화이트데이로 많은 이들이 서로 마음을 고백하는 달이다. 포드는 연인들의 데이트와 사랑고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다양한 첨단 기능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춘 포드 포커스 시승으로 젊은 연인들이 즐거운 데이트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드는 응모자 가운데 32명을 선정, 최대 2박 3일 간의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을 마친 후 포드 페이스북, 미투데이, 개인 블로그 등에 시승 후기를 올린 참여자 중 우수작을 선정, 니콘 카메라, 애플 아이팟 터치, 주유권 등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당첨되지 못한 나머지 응모자 중 50명을 추첨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