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걸그룹 카라 한승연의 복근이 공개돼 화제다. ⓒ 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의 복근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카라의 콘서트 중 한승연이 노래를 부르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노란색 바지의 한쪽을 걷고 탑 위에 빨간 체크 남방을 묶어 특유의 깜찍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한승연의 잘록한 허리에 선명하게 자리 잡은 '11자 복근'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복근 있는 햄토리 한승연", "자기 관리 정말 열심히 한 듯", "원래부터 마르지 않았나?", "저 귀여운 외모에 복근이라니", "그래도 귀여운 건 어쩔 수 없다"라는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 콘서트를 마친 카라는 3월부터 일본 5개 도시를 포함한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등 아시아 6~7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