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오늘도 장성택을 1인자로 공개 
      
     장성택 올해 들어와 벌써 연이어 세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장진성   
     
     



  • 김정은이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공군 제378군부대와 서부지구 항공구락부 선수들의 모범경기를 보았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이번에도 노동신문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도춘동지,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명국동지,김원홍동지,박재경동지가 모범경기를 함께 보았다.'고 했다.


    장성택을 동행인물 1위로 계속 보도하는 것으로 봐선 북한 주민들에게 장성택을 김정은 다음 인물로 강하게 세뇌시키려는 의도이다. 뉴포커스가 단독 보도한대로 김정은 정권은 장성택의 실권1위 시대를 이제는 합법화 한다고 봐야 한다. 뉴포커스가 과감하게 장성택을 실권 1인자로 보도한 이유는 김정은은 현재 실권도, 신격화도 준비 안된 상징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국내최초 탈북자신문 뉴포커스www.new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