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한 옆집 소녀가 글래머러스한 여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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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몸매 변천사가 공개돼 화제다. ⓒ 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몸매 변천사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시카 몸매 변천사'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의 데뷔 초인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제시카의 변천사가 담겨 있다.
초기 제시카는 다소 통통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으나 이후 급격하게 살이 빠져 앙상한 몸매로 안쓰러운 모습을 자아냈다. 하지만 최근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는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매가 금방금방 바뀌네", "나도 내 몸매 내 마음대로 관리할 수 있었으면..", "부럽다 어쨌든 예쁜 몸매", "친근한 옆집 소녀가 글래머러스한 여신이 됐다", "후덕은 가고 볼륨만 남았네"라는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