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의 돈 버는 방법,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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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부터 다른 스타들, 과연 얼마나 벌었을까?
작품 한 편 출연에 일반 직장인들은 상상도 못 할 엄청난 출연료를 받는 스타들.
드라마 사상 최고 몸값의 주인공은 바로 '욘사마' 배용준이다. '태왕사신기' 한 회 출연료만 2억 5천 만 원. 작품 하나로 무려 60억에 달하는 '돈벼락'을 맞은 셈이다.
배우 박신양은 '바람의 화원' 한 회 출연료 1억 7천 만 원으로 배용준 못지않은 최고의 몸값을 가진 스타다.
여자 연기자 중에선 고현정이 '대물' 출연 당시 받았던 회당 5천 500만원이 최고의 몸값 기록이다.
예능계에서는 한 회 출연료 870만원의 강호동과 한 회 출연료 830만원의 유재석이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해 연봉에 버금가는 광고료에,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행사에 출연하며 버는 행사비 등을 감안하면, 톱스타들의 연간 수입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그렇다면 스타들이 몸값을 올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특별한 노하우가 27일 오전 9시 45분 MBC '기분 좋은 날'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