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지성을 겸비한 국보급 엄친딸
  • ▲ 양준혁의 소개팅녀 박혜림이 화제가 되고 있다. ⓒ 남자의 자격 방송화면 캡쳐
    ▲ 양준혁의 소개팅녀 박혜림이 화제가 되고 있다. ⓒ 남자의 자격 방송화면 캡쳐

    양준혁의 소개팅녀 박혜림 씨가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43세 노총각 양준혁의 애인구하기 프로젝트가 진행된 가운데, 소개팅 장면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준혁이 형이 요즘 부쩍 외로움을 탄다. 그래서 소개팅 할 사람도 물색해놨다"며 33세의 동시 통역사 박혜림 씨를 소개했다.

    양준혁의 소개팅녀로 등장한 박혜림 씨는 줄리아로버츠를 닮은 수려한 외모로 멤버들의 눈길을 끌었다. 청순한 외모에 ‘이분이 진정 형광등 100개의 아우라!’라는 자막이 붙기도.

    박혜림 씨는 성균관대학교 법대를 졸업, 몬트레이 통번역대학원 번역학과 석사를 취득, 에곤 젠더 인터내셔널 리서치와 서울특별시 정보화기획단 통번역사로 활동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한 케이블방송에서 진행한 뷰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화장품 모델 경력을 함께 가지고 있는 진정한 ‘엄친딸’로 알려졌다.

    양준혁은 박혜림씨에게 "지금까지는 올 크리스마스 계획이 없었는데 혜림씨를 만났으니 계획을 세워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으며, 홍대 길거리에서 박혜림씨에게 목도리를 선물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에 박혜림은 “생각보다 양준혁이 말도 잘하고 재밌게 해줘 좋았다. 영화를 보자고 했다. 느낌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준혁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보람이 있다", "이보다 화려한 경력은 없다", "두 사람 정말 잘됐으면 좋겠네", "미모 지성 모든걸 다 갖춘 어메이징한 여자"라는 댓글을 달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