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시민이 투표결과를 휴대폰 SNS로 알아보고 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끝난 26일 오후 박원순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앞서는 가운데 서울 중구 시청광장에 모인 박후보의 지지자들이 개표방송을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