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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커머스, 소셜 게임… 소셜 네트워크가 소셜스포츠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
올해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구 칸국제광고제.이하 칸 라이언즈)은 필름 기술상 그랑프리로 푸마의 소셜 캠페인 ‘일과 후 운동선수(After Hours Athlete)’를 선정, 소셜스포츠 시대가 도래했음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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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사람들이 퇴근 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보여준다. 평범한 사람들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어둑해질 무렵 당구, 볼링, 핀볼 등 평범한 놀이로 시간을 보내며 승패에 울고 웃는 모습을 그린다. 우리 모두가 운동선수이며 이것이 소셜 스포츠란 메시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