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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우파 大결집 “500만 야전군 만든다"

입력 2011-09-16 18:43 수정 2011-09-18 13:50

▲ 사진 =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창설 발기인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500만 야전군의 힘으로 종북-좌익 세력을 척결하고 헌법정신을 존중하는 건강한 나라를 만들어 나갈 것.”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창설 발기인대회가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좌파들을 몰아내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이들은 이날 “500만 야전군은 정치집단을 지향한 위장수단이 아니다. 오직 주인 없는 이 나라에 주인그룹을 형성해 이 나라를 끝까지 지키기 위해 나섰다”며 정치, 사법부, 지방자치단체 등 10대 대청소 분야를 선정했다.

지만원 발기인 대표는 “대한민국 대청소 10대 분야를 국민들에게 알린 지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도 무려 2억 6천만 원의 성금이 답지했다”라며 “이 사실은 우리 사회에 매우 큰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성금 답지는 정치인들이 선심성 공약을 지양하고 정책공약을 내놓는다면 애국국민들이 스스로 나서고 돈을 낸다는 것을 증명한다”라며 “500만 야전군은 우리 사회의 종북좌익을 척결하고 헌법정신을 존중하는 건강한 나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500만 야전군 지휘부엔 지만원(육사22) 대표 외에 송영인(ROTC 5기), 정헌치(ROTC 5기), 임정택(ROTC 5기), 윤명원(ROTC 6기)씨 등이 참가했다.

장경순 전 국회 부의장, 박정인 예비역 육군 소장, 이대용 전 주월 공사, 전제현 용문산전우회 회장, 채병률 실향민 중앙회장 등이 고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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